비자에이전시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[J1] 한달 반, 면접부터 출국까지- 에이전시 선택과 경험후기 에이전시 컨택 이전 미국 회사로 바로 취직하고 싶은 마음에 한국에서 일하며 5-10군데 정도 지원을 해봤는데 연락 오는 곳이 없었다. (불합격 소식도 딱 한 군데서 메일이 왔다) 빠르게 포기후, 미국에 일단 발을 내딛자라는 생각으로 J1비자를 알아보기 시작했다. 에이전시 선택이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컨택한 에이전시에서 마음에 드는 채용공고를 발견했다. 그리고 정부사업을 운영하는 곳이기도 해서 신뢰가 더 있었다. J 비자가 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에이전시가 뭐하는 곳인지 확인해보려는 의도로 연락을 했던 거라 다른 에이전시를 더 알아보려는 노력까지는 더 하지 않았다. 하지만 이후 비자 준비를 하면서 알게된 결과 잡매칭과 비자준비를 도와주는 에이전시가 정말 많고, 비용도 400-600만 원까지 다양한 듯했다..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