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에서 인턴/트레이니를 경험하고 싶은데
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거나
비용이 너무 비싸서 고민인 분들 많으시죠?
저도 그랬습니다.
저는 비록 최고비용을 모두 지불하고(대략 600만원) J1 비자를 얻었지만
그 과정을 겪고보니 굳이 이렇게 비싸게 할 필요가 없구나..를 깨달았습니다.
과정은 크게 보면 이렇게 3가지입니다.
<과정>
1-스폰서 찾기
2-호스트 회사 찾기
3-비자 신청
실제로 미국에서 에이전시 없이 J1비자를 받고 일을 하고 있는 친구를 만나기도 했습니다.
가능한 일인거죠
다음 글에서는 에이전시 없이 J1 비자를 준비하는 과정에 대해 조금 더 상세하게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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